ETF가 무엇인가요?
ETF란 상장 지수 펀드, Exchange Traded Fund의 약자로 주가 지수나 채권가 지수 등 특정 지수를 추종하여 거래소에 상장되어 거래되는 펀드 개념입니다.
정의는 이렇습니다, ETF(상장지수펀드)는 기초지수의 성과를 추적하는 것이 목표인 인덱스펀드로,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어서 개별주식과 마찬가지로 기존의 주식계좌를 통해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그 구성종목과 수량 등 자산구성내역(PDF)이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고, 장중에는 실시간으로 순자산가치(NAV)가 제공되어 거래에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ETF는 1좌를 거래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금액만으로 분산투자 효과를 누릴 수 있어 효율적인 투자수단이며, 펀드보다 운용보수가 낮고 주식에 적용되는 거래세도 붙지 않습니다.
쉽게 말해, 상장되어 있는 개별 종목을 하나로 묶어주는 개념입니다.
개별 종목의 선택이 어려울 경우 ETF는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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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KODEX200을 예시로 보겠습니다.
KODEX200
KODEX200이란? 기초지수 KOSPI200의 변동률과 유사하도록 투자신택재산을 운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국거래소가 산출하는 KOSPI200 지수는 한국을 대표하는 200개 종목의 시가총액을 지수화한 것입니다.
상위 20개 구성종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POSCO홀딩스
NAVER
현대차
삼성SDI
LG화학
기아
KB금융
LG에너지솔루션
신한지주
현대모비스
셀트리온
카카오
하나금융지주
LG전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물산
포스코퓨처엠
KT&G
코스피를 대표하는 주식들은 이렇게 다 모여있습니다. KODEX200에 투자한다는건 결국 KOSPI 200개 종목에 투자한다는 것입니다.
현재 KODEX200은 주당 3만원 초반대에 거래 되고 있으니 200개 종목을 한주씩 사는 것 보다 KODEX200을 매수하는게 리스크 관리, 가격, 편의성에 월등히 이득입니다.
ETF 보수
개별 주식과는 다르게 ETF는 보수 라는 비용이 발생되는데요, KODEX200의 총 보수는 0.15%입니다.
이 보수 비용은 투자자가 따로 지불하는게 아니고, 수익에서 자동으로 차감되는 방식입니다.
ETF 종류
ETF는 투자사 마다 앞에 이름이 붙습니다.
KODEX는 삼성자산운용
TIGER는 미래에셋
KBSTAR는 KB자산운용
KINDEX는 한국투자신탁
투자사 마다 보수 비용의 차이는 있습니다. 하지만 유동성의 문제로 거래량은 어느정도 염두하면서 투자사는 선택해야 합니다.
KBSTAR 200
KODEX 200
KODEX 200TR
KODEX 200선물인버스2X
KODEX 23-12 은행채(AA+이상)액..
KODEX CD금리액티브(합성)
KODEX KOFR금리액티브(합성)
KODEX 단기채권PLUS
KODEX 레버리지
KODEX 종합채권(AA-이상)액티브
TIGER 200
TIGER 2차전지테마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TIGER KOFR금리액티브(합성)
TIGER TOP10
TIGER 미국S&P500
TIGER 미국나스닥100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
TIGER 차이나전기차SOLACTIVE
이처럼 국내뿐만 아닌 해외에서 운용하고 있는 ETF도 국내 투자사를 통해 매매가 가능합니다.
투자자 입장에서 앞으로 전망이 좋은 섹터나 테마에 ETF를 통해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ETF 장단점 정리
장점
적은 투자 금액
다양한 투자 상품
포트폴리오 다양화
단점
보수 비용 발생
장단점을 정리해보면 장점이 많은 상품입니다. 쉽게 이해하자면 자신이 펀드를 운용한다고 생각해도 됩니다.
단점은 보수 비용 발생이지만 투자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이정도 보수 비용은 큰 축에 속하지 않기 때문에 큰 단점으로도 볼 수 없을 것 같고요.
투자자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ETF는 급등락이 많이 없는 편입니다. 개별 종목의 이슈에 따라 급등락이 있어도 다른 종목들이 엮여 있기때문에 섹터나 테마의 동반 상승이 아닌이상 큰폭의 급등락이 없습니다.
이는 누구에겐 장점이고 누구에겐 단점이지만, 투자라는건 내 자산을 지키는게 최우선이기 때문에 개별 종목보단 ETF가 리스크 관리엔 좀 더 쉬워 보입니다.
※ 투자 권유글이 아닙니다. 투자의 선택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