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용어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식 투자시에 필요한 주식용어에 대해 정리해 보겠습니다. 아래 있는 PER, PBR, EPS, BPS, PCR, ROE, ROA, EV/EBITDA는 가장 흔하게 보이는 용어로 최소한 어떤 개념인지는 알고있어야 주식 투자에 도움이 됩니다. 다소 이해가 어려울 수 있지만 주식 마스터 하는 경지에 오르는 모습을 상상하며 계속 반복해서 보다보면 조금은 감이 오실 겁니다. 재무재표 볼때도 알고있으면 도움이 되니 꼭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 주식 기초 용어 2탄 | 바로가기 |
| 주식 기초 용어 3탄 | 바로가기 |
| 주식 기초 상식 | 바로가기 |
| 금융 용어 정리 | 바로가기 |
| 주식용어 2탄 | 바로가기 |
| 주식 보조지표 1탄 | 바로가기 |
| 주식 보조지표 2탄 | 바로가기 |
| 주식 차트 패턴 11가지 | 바로가기 |
| ETF 개념 정리 | 바로가기 |
| 코스닥 150 | 바로가기 |
| 코스피 200 | 바로가기 |
PER 주가수익비율
Price Earning Ratio
▶ 1주당 수익이 몇 배가 되는지 나타내는 지표
▶ 수치가 낮으면 회사 이익에 비해 주가가 낮다는 의미로 저평가 되었다는 뜻
▶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값
PER이 낮으면 해당 기업의 주가가 실제 가치에 비해 저평가돼 있다는 것을 뜻하고, 장래에 주식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반대로 주가수익비율이 높다면 주가가 지나치게 높은 상태를 나타낸다.
통상적으로 증시 전문가들은 10∼12배 정도를 적정 수준으로 보지만 최근엔 업종/섹터 별로 PER을 따로 본다.
비율이 낮을수록 주가가 저평가된 것으로 해석하지만 순이익을 기준으로 산정되므로, 적자기업에 대한 평가를 할 수 없다.
즉, PER은 절대적으로 믿을 수 없는 수치이다. 예를 들어 철강 업종을 본다면 몇개 회사의 평균 PER을 구해야 하고 내가 분석하고자 하는 기업과 PER을 비교해 봐야 한다. 이때 분석하고자 하는 기업이 적자기업인지 확인해 봐야 PER의 의미가 있어진다.
PBR 주가 순자산 비율
Price Bookvalue Ratio
▶ 기업의 순자산 대비 1주당 주가가 몇 배인지 나타내는 지표
▶ 수치가 낮다면 장부 가치보다 저평가 되었다는 뜻
기업의 자산가치를 나타내는 것으로 주가를 BPS로 나눈 비율이다. 즉, 주가가 순자산에 비해 1주당 몇 배로 거래되고 있는지를 측정하는 지표이다.
PBR은 회사 청산 시 주주가 배당받을 수 있는 자산의 가치를 의미하기 때문에, 재무에서 주가를 판단하는 수치가 된다.
PBR 수치가 낮을수록 해당 기업의 자산가치가 증시에서 저평가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즉, PBR이 1 미만이면 주가가 장부상 순자산가치에도 못 미친다는 뜻이다. 저PBR 주식은 M&A의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BPS 주당 순자산 가치
Bookvalue Per Share
▶ 기업의 순자산을 1주당 얼마인지 가치로 환산한 지표
▶ 수치가 높다면 회사가 망해도 주주들은 손해를 덜 수 있음
▶ 총자산-부채=순자산, 순자산/발행주식수=BPS
기업이 활동을 중단할 경우 주주들에게 1주당 얼마씩 배분되는가를 나타내는 것으로, BPS가 높을수록 수익성 및 재무건전성이 높아 투자가치가 높은 기업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BPS는 주가가 반영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주가의 평가를 위해서 PBR이라는 값을 같이 참고한다.
PCR 주가현금흐름비율
Price Cash flow Ratio
▶ 기업의 자금 조달 능력
▶ 수치가 낮을 수록 저평가
PCR은 주가를 주당현금흐름으로 나눈 것으로 주가가 기업의 자금조달능력이나 영업성과에 비해 어떻게 평가되어 있는가를 판단하는 데 사용 가능하다. PCR은 수치가 낮을수록 주가가 저평가돼 있다는 뜻으로, 그만큼 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여기서 현금흐름(Cash Flows)이란 기업이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돈을 말한다.
EV/EBITDA
Enterprise Value / Earnings Before Interest, Tax,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
▶ 기업의 적정 주가를 판단
▶ 수치가 낮을 수록 저평가
기업의 시장가치(EV)를 세전영업이익(EBITDA)으로 나눈 값으로, 기업의 적정 주가를 판단하는데 사용된다.
즉, 기업가치(EV)를 세금과 이자를 내지 않고 감가상각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이익(EBITDA)으로 나눈 수치이다.
EV/EBITDA가 3배라면 그 기업을 시장가격(EV)으로 매수했을 때 그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EBITDA)을 3년간 합하면 투자원금을 회수할 수 있다는 의미다.
즉, 비율이 낮다면 회사의 주가가 기업가치에 비해 저평가되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EV/EBITDA 비율은 업종 및 시계열지표를 비교하여 주가의 수준을 판단하는 데 이용된다. EV/EBITDA는 PER과 PCR을 보완하는 지표로 기업가치를 평가할 때 주로 이용한다.
EBITDA
Earnings Before Interest, Taxes,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
EBITDA는 ‘세전·이자지급 전 이익’ 또는 ‘법인세 이자 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을 말한다.
이자비용(Interest), 세금(Tax), 감가상각비용(Depreciation & Amortization) 등을 빼기 전 순이익을 가리킨다.
EBITDA는 이자비용을 이익에 포함하기 때문에 자기자본과 타인자본에 대한 기업의 실질이익창출 금액과, 현금지출이 없는 비용인 감가상각비를 비용에서 제외함에 따라 기업이 영업활동을 통해 벌어들이는 현금창출 능력을 보여준다. 따라서 EBITDA는 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기업의 실가치를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사용된다. 또 국가 간 또는 기업 간에 순이익이 상이하게 계산되는 요인(세제의 차이 등)을 제거한 후, 기업의 수익창출 능력을 비교할 수 있는 지표로도 널리 활용된다.
EPS 주당 순이익
Earning Per Share
▶ 1주당 이익을 얼마나 창출했는지 나타내는 지표
▶ 당기순이익/유통 주식수
▶ 높을 수록 긍정적
EPS는 기업이 벌어들인 순이익(당기순이익)을 주식수로 나눈 값으로, 1주당 이익을 얼마나 창출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EPS가 높을수록 주식의 투자 가치는 높다고 볼 수 있으며, 그만큼 해당 회사의 경영실적이 양호하다는 뜻이다. 따라서 배당 여력도 많으므로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EPS는 당기순이익 규모가 늘면 높아지게 되고, 전환사채의 주식전환이나 증자로 주식수가 많아지면 낮아지게 된다. 특히 최근 주식시장에서 EPS의 수치가 중요시되고 있다.
ROE 자기 자본 이익률
Return On Equity
▶ 자본 대비 이익을 얼마나 냈는지 나타내는 지표
▶ 수치가 높을수록 좋다고 볼 수 있음
▶ 수치가 낮으면 회사 운영이 안좋거나 업종이 불황일 수 있음
투입한 자기자본이 얼마만큼의 이익을 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자기자본의 운영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루어졌는지 반영하는 지표이다. 보통 경상이익, 세전순이익, 세후순이익 등이 기간이익으로 이용되며, 주식시장에서는 자기자본이익률이 주가에 반영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투자지표로도 자주 이용된다.
(당기순이익 ÷ 자기자본) × 100의 공식으로 산출된다. 즉 기업이 자기자본(주주지분)을 활용해 1년간 얼마를 벌어들였는가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로, 경영효율성을 표시한다.
만약 ROE가 10%이면 10억 원의 자본을 투자했을 때 1억 원의 이익을 냈다는 것을 보여주며, ROE가 20%이면 10억 원의 자본을 투자했을 때 2억 원의 이익을 냈다는 의미다.
따라서 ROE가 높다는 것은 자기자본에 비해 그만큼 당기순이익을 많이 내 효율적인 영업활동을 했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수치가 높은 종목일수록 주식투자자의 투자수익률을 높여준다고 볼 수 있어 투자자 측면에선 이익의 척도가 된다.
ROA 총자산순이익률
Return On Assets
▶ 수치가 높을수록 긍정적
총자산에 대한 순이익률로, 특정기업이 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용했느냐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ROA에서 가리키는 총 자산은 자기자본+부채까지 포함된다. ROA는 기업이 어느 정도의 수익을 창출했는지 나타내는데, 일반적으로 ROA가 높을수록 수익성이 큰 기업으로 볼 수 있다.
한편, ROA는 금융기관에 있어서는 보유자산을 대출·유가증권 등에 운용해 실질적으로 얼마만큼의 순익을 창출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사용된다.
주식 투자시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주식용어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다로 어려울 수 있지만 주식 투자를 하신다면 꼭 이해하고 넘어가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더불어, 아래 시사용어 사전에는 더 많은 용어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