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 이자 환급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특별한 혜택이 소개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은행연합회에서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특별한 지원 프로그램을 발표했습니다. 연 4%를 넘는 고금리로 대출을 받은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은행에서는 최대 300만원까지 이자를 돌려준다고 합니다. 이로써 약 187만명이 최대 85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영업자 이사 환급 대상 및 설명
이번 혜택의 대상은 연 4%를 넘는 금리로 은행에서 대출을 받은 차주입니다. 약 18개 은행이 참여하며, 총 규모는 2조원에 달합니다. 대출금은 2억원을 한도로 하며, 이자 감면율은 최대 90%까지 지원됩니다.
참여은행
농협, 신한, 우리, SC제일, 하나, 기업, 국민, 한국씨티, 수협, 대구, 부산, 광주, 제주, 전북, 경남, 케이, 카카오, 토스
차주당 한도
300만 원
대출금 한도
2억 원
지원 대상
개인사업자대출 보유한 차주(부동산임대업에 종사할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
예시 설명
대출이자에 대한 지원기준은 최대 2억 원이기 때문에 2억을 초과하는 대출에 대한 금액 이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ex) 5억원 대출 보유시 2억원에 대한 대출이자만 계산
4% 초과분을 산출하므로 6%의 금리로 이자를 납부했다면 2%만 환급받습니다.
ex) 연5% 대출 이용시 1% 이자 환급 / 연 6% 대출 이용시 2% 이자 환급
환급 방법과 계획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각 은행에서 자체적으로 대상을 선정해 지원 금액을 넣어주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신청을 유도하는 전화금융사기를 당하지 않도록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기대효과
이번 혜택은 취급된 개인사업자대출이 주로 5%대에 집중돼있어, 많은 소상공인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설정되었습니다. 또한, 환급률을 90%로 설정한 이유는 실질금리 왜곡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각 은행은 자율적으로 지원 기준을 조정할 수 있으며, 상한 기준이므로 은행별로 캐시백 금액이 다를 수 있다는 점 역시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
추가 지원
은행은 4천억원을 ‘자율 프로그램’으로 취약계층 지원에 쓸 예정이며, 전기료·임대료 지원 등이 고려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더 큰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마치며
이번 자영업자 이자 환급이 높은 이율로 인해서 어려운 분들이 참 많은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